계획을 실행한다는것은 쉬운것이 아니다.
집에있으면 이상하게 아무것도 하기 싫어진다.
회사에 있으면 시간이 아까워서 집에서 빈둥대는 사람들이 보기 싫었는데..
내가 그런 사람이 된다. 왜그럴까? 왜 집에있으면 시간을 낭비하지?
시간이 간다는걸 느끼지 않는건 아닌데..
하루하나씩 쓰기로한 일기형식의 글도 못올리는 날 보며 한심하단 생각이든다.
정말 뭐 가 문제인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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