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만의 생각

부러움의 대상

영원하리 2024. 3. 4. 11:07

아는사람중에 열심히 자기 일을 하며  그 일에 자부심과 즐거움을 가지고 일을 하는 사람이 있다.

그사람을 보면 긍정의 이미지가 먼저 떠오른다. 하이톤의 음정과 친근한말투에 찰진소리

 

사람은 각자의 장점을 가지고 태어난다. 그 중 부러운것은 목소리다.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목소리에 대해 더 중요성을 느낀다. 나의 목소리는 좀 하이톤에 가는 목소리라서

시끄럽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나이에 따라 고상한 사람이 된다면 누구나 부러워할 사람이겠지?

품위있는 사람이 그분위기에 맞추어 내는 목소린 어떤것일까? 

목소리는 연습을 통해서 변화된다고 하는데 가능할까?

 

오늘따라 목소리가 좋은 사람이 너무 부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