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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만의 생각

자도 자도 잠이 온다.

by 영원하리 2024. 4. 9.

충분히 휴식을 취했다고 생각을 하는데 잠이 온다.

밤12시에 자서 6시에 알람을 맞춰놓은데 일어날 수가 없다.

자기전엔' 5시반에 일어나야지' 하고 자는데 아침엔 너무 일어나기가 싫다.

봄이라서 그런건가? 아님 정신상태의 문제인가?

 

요즘은 날이 좋아서 밖에서 햇볕을 쐬는게 좋은거 같다.

꽃구경을 하면 기분도 좋아 지고, 우울한 기분을 없애준다. 정신없이 출근을 하고난 후 자리에 앉으면 왜이리 잠이 쏟아지는지... 인터넷을 하고 있어도 어느순간 눈은 감기고 있다.

 

왜 이럴까? 무기력한 상태가 된걸까? 아님 봄이라 그런건가?

해야 할 일은 많은데... 눈이 자꾸 감긴다. 일에 열정이 없어진걸까?

육체와 정신의 싸움이 시작된건가? 정신아 제발 이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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